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드래곤볼 Z (문단 편집) === [[투니버스]] === 2002년부터 방영되었으며 [[https://facebook.com/story.php?story_fbid=609846860176229&id=100034527616820&sfnsn=mo|당시 예고편]], 먼저 말하자면 투니버스에서 재더빙은 [[갈릭 주니어]] 편에서 [[마인부우]] 편까지 했다.(108화~291화) 사이어인 편부터 프리저 편까지는 비디오판 Z를 방영했는데 판권이 비싸서 그랬는지 몇 년동안 계속 이부분만 재탕했다.[* 돌아다니는 영상들 중에서 투니버스 로고가 있어서 투니버스가 사이어인편과 프리저편도 재더빙 한줄 아는 사람들이 많은데 위에서 말했듯이 프리저편까지는 비디오판을 방영한거고 재더빙을 하지 않았다.] 길고 긴 시간이 흐르고 프리저 편의 총집편을 방송한 후에야 프리저 편을 종결지었다.[* [[무천도사]]와 [[크리링]]이 지금까지의 이야기를 해설하면서 간간히 영상을 보여주는 방식의 내용이었다.] 그 뒤로는 [[드래곤볼 구극장판|구극장판]]들을 먼저 더빙했고 그후에 Z에서 [[갈릭 주니어]]가 다시 지구에 오는 시점부터는 석종서 PD의 진두지휘 하에 재더빙을 했다. 주요 인물들은 비디오판을 따르고 나머지는 [[CJ ENM 성우극회|자사 성우들]]로 채웠는데[* 손오공, 베지터, 부르마, 크리링은 비디오와 같은 성우들이 했고 나머지 캐릭터들은 거의 다 투니버스 성우들이 맡았다. 피콜로도 구 극장판까지는 비디오와 같은 [[김정호(성우)|김정호]]가 했는데, Z부터는 김정호가 피콜로 연기가 힘들다고 요청해서 무천도사만 하게 되고 Z에서 피콜로는 투니버스 성우인 [[정승욱]]이 하게된다. 프리저도 처음에는 비디오와 같은 성우인 [[최문자]]가 했지만 후반에 저승에서 잠깐 나오거나 극장판에서 나올때는 대사도 별로 없고 제작비 문제로 투니버스 성우인 [[한채언]]이 했다.] 거의 대부분의 캐릭터에 성우를 1인 1역으로 해서 중복을 해결하는 동시에 비디오의 난잡했던 캐스팅들과 비교해도 더빙 퀄리티도 좋아서 국내 드래곤볼 더빙판중 가장 평이 좋다. 하지만 드래곤볼 판권이 비싼건 여전했는지 진도는 여전히 더럽게 느렸다. 2009년 1월이 되어서야 마인부우 편까지 방영을 끝냈다. 그리고 이때부터 케이블 심의가 강화돼서 저녁이나 밤에 방영했는데도 잔인한 장면들이 편집되기도 했다.[* 베지터가 19호 목을 따는 장면, 17호가 발로 밟아서 닥터게로 얼굴을 짓밟는 장면 같은 것들.] 주제가도 새롭게 창작하였는데 "신나 신나게~"가 아니라 당혹을 감추지 못한 팬들도 많았지만 보컬도 [[방대식]]이고 노래도 좋아서 투니버스판만의 매력이라고 생각하는 올드팬들도 점차 늘었다. 당시 번역은 강윤미, 연출은 [[석종서]](2기), 최우석(3기) PD가 담당했다. 그 후에 2010년에는 GT를 방영했다.[* 그러나 GT는 베이비편 까지만 하고 끝내버렸다. 잠시 휴방했던 이유가 어린 손오공 성우였던 박영남이 건강악화로 잠시 쉬어서였는데 박영남의 건강이 좋아진 후에도 방영을 안하는거 보면 방영할 의지가 아예 없는걸로 보인다.] [[드래곤볼 신극장판|신극장판]]은 [[부활의 F]]를 수입해서 극장상영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